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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원, 삼성·교보 등 생보사들 연금보험 임원 소집...배당금 축소 논란 탓

관리자 2017-04-17 16:30:25 조회수 2,738
생명보험사들이 1990년대 중반 팔았던 개인연금보험의 배당금을 적게 적립했다는 논란에 금융감독원이 지난 16일 4개 보험사의 담당 임원들을 소집했다. 해당 상품은 1994~1997년까지 판매된 유배당 개인연금보험이다.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삼성생명(032830)·교보생명·신한생명 등의 연금보험 담당 임원들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 모였다. 고객 앞으로 적립해야하는 배당금을 덜 적립해줬다는 이유에서다. 미지급 규모, 이자율 산정 방식 등 각 보험사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. 원문보기: http://m.biz.chosun.com/svc/article.html?contid=2017031700922#csidx3e123c27c81eb87a988e9c179eec8e8